[바이오 칼럼] 환자 건강권, 한의사 진료권 침해하지 말아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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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2.28 조회수 1547 | ||
【환자 건강권, 한의사 진료권 침해하지 말아야】
자동차 손해배상은 사고로 인해 발생한 부상 등을 사고 이전의 상태로 회복될 때까지 손해배상 보장을 확립함으로써 피해자를 보호하는데 목적에 있는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하여 염선규 대표원장님이 인터뷰해 주신 내용 공유드립니다^^
지난 2월 8일, 강원도 원주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앞에 수십명의 한방병원장들을 포함해 400여명의 한의계 종사자들이 모였다고 한다. 지난 늦가을부터 시작된 심평원의 진료비 일괄삭감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하기 위함이었다. 의료진에게 가장 두려운 것이 환자를 만날 진료시간을 빼는 것이다. 그럼에도 현재의 상황이라면 그 많은 한의사들이 기꺼이 강원도까지 찾아가야 했던 상황도 십분 이해 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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