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번 복용해도 식욕조절이 잘 되지 않을 경우 하루 4번 복용으로 늘려주세요.
(예: 하루 3번 복용 이외에, 가장 배가 고픈 시간대에 1번 추가로 복용하시면 됩니다.)

다이어트 중 나타나는 가장 흔한 현상입니다.
체지방이 분해되는 신호이며, 두통/어지러움이 있을 때마다 물을 많이 드시면 이러한 증세는 호전됩니다.
증세가 심할 경우엔, 사과 1개 또는 바나나 1개 또는 고기 100g을 드시면 좋습니다.

식사량이 줄면 자연히 대변량이 줄고 염소변처럼 나오게 됩니다.
오이/방울토마토/당근 등의 생야채 및 1일 1.5~2L 이상의 수분을 섭취하시고, 그래도 불편하다면 변비 한약을 처방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입이 마를 때마다 물을 입에 머금었다가 삼켜주세요.

한약을 복용한 직후에 식사를 바로 하시면 이러한 증세는 완화됩니다.

다이어트 한약의 효과 중 운동효과 때문인데 근육 운동을 하고 난 직후의 몸 상태와 유사합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2~3일 정도 경과하면 증세는 소실됩니다.

저녁 한약은 잠들기 6시간 전에 복용하세요.
만약 그렇게 해도 증세가 지속된다면 저녁 한약은 0.5포만 복용하시고, 잠이 잘 오신다면 다시 1포로 늘려 복용하세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다이어트 한약의 운동효과로 인해 땀 배출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약에 굉장히 민감하신 분들의 경우, 간혹 이런 특이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 정도는 약의 용량을 1/2로 줄여서 복용하시고,
적응을 끝낸 이후에는 다시 원래 용량으로 복용하시면 됩니다.

평상시 간 기능이 좋지 않거나 다른 양약을 복용 중이거나 과로와 음주가 잦고 혹은 간염을 앓고 계신 분에게서 가끔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러한 증세가 나타나면 약 복용을 중단하고 바로 연락주세요.

다이어트 중 흔히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입니다.(여성분들의 약 10%~20% 정도에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며, 체지방이 감소되는 과정에서 이러한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세가 나타나면 연락주세요.

임신을 확인했다면, 한약/양약 복용을 중지하시고 연락주세요.
일반적으로 수정 후 2주까지 복용한 약물은 태아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안전하므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한약 복용 3일 이내에 가끔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약물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발생 가능한 현상이며, 발진과 가려움이 특별히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한약을 그대로 복용하시면 됩니다.
만약 발진과 가려움이 많이 불편하시다면 피부 보습을 충분히 해주시고, 한약을 1주일 정도 휴약한 후, 다시 복용하시면 됩니다.
휴약하는 기간 동안은 식사를 잘 챙겨서 드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