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 목 저리고 욱신욱신... '이럴 때' 한방 찾아보세요
최근 컴퓨터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전자기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목 통증을 호소하는 20~30대 젊은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대 목 디스크 환자 수는 2017년 40,057명에서 2023년 45,372명으로 5년 사이 약 17%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층의 목 통증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김혜경 청주필한방병원 원장에 따르면 사람의 목은 무거운 머리를 지탱하기 위해 자연스러운 C자 형태의 곡선을 이루고 있는데,
전자기기를 쓰면서 자신도 모르게 목을 앞으로 쭉 빼고 고개를 숙이게 되면 C자 형태였던 목이 일자 혹은 역C자 형태로 변하면서 목 통증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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