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칼럼] 불합리한 규제 개혁, 환자의 진료권 강화 위해 꼭 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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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9.22 조회수 2717 | ||
가장 최근에는 2020년에 있었던 '한방의료이용.한약소비실태조사'에서 일반 국민 10명 중 7명이 한방의료를 경험했다. 그 중 78.3%가 재이용 의사를 밝힌 반면, 한의약이 공공의료서비스라는 것을 진지하지 못한 사람도 80% 내외에 이르렀다. 실제 사용하고 있고 만조도도 높은데 잘 알지는 못한다는 말이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중략) 아래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